'스타벅스 경동 1960점'에 가시면 추억의 1960년 대 금성사 전시관과 최근 화제가 된 스트리트파이터 업그레이드 버전 무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관식 스타벅스 실내 등 즐길 거리가 많더라고요,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스타벅스 경동 1960점 입구 - 금성 전파사
사실 입구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타고 간 차는 지하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물어서 찾기가 약간 미로 같은 느낌 그래도 재미있더라고요. 경동시장답게 잔잔한 생선 냄새 특히 ~ 홍어 냄새가 많이 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1960년대 경동시장으로 온 기분으로 찬찬히 입구를 탐색해 보았습니다. 경동 1960
스타벅스 입구입니다. 느낌이 약간 신비로운 듯합니다. 입장해 보시면 아래로 깔리는 시선에 놀라실 거예요.
어떠세요. 1960년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드시나요. 이곳은 레트로 감성! 하지만 스타벅스 실내로 들어가시면 또 다른 신세대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소품 등 의류가 진열된 샵이에요. 정확히 어떤 의미 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레트로 감성을 느끼기엔 충분했어요.
스타벅스 경동 1960점 실내 - 입구
영화관 같은 느낌의 스타벅스입니다. 입구가 뒤에 있기 때문에 첫 느낌이 전체를 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어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타벅스 경동 1960점 천장 장식
스타벅스 경동시장 1960점 시내 천장은 각종 조형물로 특이한 인테리어로 치장을 했더라고요. 과거와 현대를 아울러는 느낌이 세련된 이미지로 다가왔습니다.
스타벅스 경동 1960점 - 공연공간
추억의 공연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옛 추억을 헤아리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물론 공연을 직접 보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스타벅스 경동 1960점 - 극장식 좌석
경사도가 느껴지시나요? 실제로 가 보시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경사의 느낌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느낌을 한눈에 확 들어온다고 표현하면 되는 건가요?
측면으로 가시면 별도로 마련된 독립 공간이 있어요 가운데 자리 또는 중심에서 피해 나만의 공간을 확보하시고자 하는 분에게 적합한 공간으로 보입니다. 아쉽게도 그곳에서 사진을 찍어 실제 해당 공간의 모습은 찍지 못했습니다.
출입구 뒤를 보시면 경사도가 더 높아 아래를 응시할 수 있어 확 트인 느낌을 자유롭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 방문 시에는 저도 이곳에 않아 보고 싶네요.
스트리트파이터 무료 게임을 즐 길 수 있습니다. 물론 회원 가입이라는 약간의 절차가 필요하기는 합니다. 저의 방문 시에는 해당 게임 부스가 있었는데 포스팅하는 지금은 알 수가 없네요. 하지만 스타벅스 경동시장 1960 점 방문 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듯합니다. 젊은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추억을 회상하고 미래를 꿈꾸기에 좋은 장소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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